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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커톤 (2)
iamkanguk.dev

오늘은 이번에 해커톤에 참여하고 나서 회고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아서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쭉 정리하는 느낌으로다가 포스팅 작성에 임해보겠다. 1. 팀 구성 + 개발 시작 전 팀 빌딩 과정에서는 이제 팀장들에게 먼저 주제가 선공개가 되었는데 각 팀장별로 기획 내용과 구성원 개발 스택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는 과정을 가졌다. 필자는 Node.js 스택이기 때문에 Spring을 사용하는 프로젝트는 사실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며, Node 프로젝트만 좀 집중해서 들었다. Node 진영에서 선택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몇가지가 있었다. 커피인: 커피챗처럼 커피 한잔에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파트너를 가져보자. 잔디: Habit Tracker? 404 Not Found: Not Fou..

예전에 UNITHON 이라는 해커톤을 참여한 경험이 있는데, 그 때는 진짜 개발의 ㄱ자도 모르고 해커톤의 ㅎ자도 모르고 참여해서 아쉬운 부분이 되게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 가천대학교 선후배님들이 준비해주신 해커톤 행사에 참여자로 확정이 되어서 수상까지 가능하다면 노려볼라고 한다 하핳.. 블로그는 그냥 필자가 쓰면서 어떤걸 준비해가면 좋을지?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예전에 해커톤하면서 아쉬움도 많았던 만큼 준비해가야할 사항들이 조금씩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는 것 같다. 1. 기본 준비물 필자는 이번 해커톤에 참여한다면 다음과 같은 준비물들을 챙겨갈 것 같다. 마우스, 마우스패드, 키보드, 노트북 거치대, 노트북 아이패드 (아이패드로 스크린 쉐어링하면 더 좋긴할 듯?) 각종 충전기들과 멀티탭 겉옷, 텀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