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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회고록 (7)
iamkanguk.dev

이번에 2번째로 연말 회고록을 작성해본다. 블로그를 열심히 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글을 쓰려고 할 때면 어떻게 써야할 지 막막하다.그래도 머리속으로 생각나는 대로 잘 정리해서 써보려고 한다. 사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땐 많은 개발자들이 블로그를 시작하니까 나도 따라해야지 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이게 쓰다보니까 한번씩 생각이 날 때마다 내가 작성한 글들을 보는데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서 한 번씩 생각날 때마다 쓰는 것 같고 이게 좋은 것 같다. 1. 회사, 그리고 6개월과 아쉬움. 그렇지만 열심히 !취업 준비 시절에 취직에 대해 욕심이 없었다. 그냥 게으르고 의지가 많이 부족했던 시점이었던 것 같다.그렇지만 프로젝트는 하나 제대로 끝내보고 싶어서 열심히 프로젝트에 임했었..

개요https://dev-iamkanguk.tistory.com/entry/%ED%9A%8C%EA%B3%A0-%EC%9B%94%EA%B0%84CS-%EC%9D%B4%ED%8E%99%ED%8B%B0%EB%B8%8C-%ED%83%80%EC%9E%85%EC%8A%A4%ED%81%AC%EB%A6%BD%ED%8A%B8-%EB%B0%9C%ED%91%9C-%EC%8A%A4%ED%84%B0%EB%94%94%EB%A5%BC-%EB%A7%88%EC%B9%98%EA%B3%A0 [회고] [월간CS] 이펙티브 타입스크립트 발표 스터디를 마치고..오랜만에 블로그를 쓰는 것 같다. 핑계일 수 있겠지만 최근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정신이 너무 없고, 회사도 운이 좋게 입사하게 되어 정신이 없고... 헬스장 환불 사건.... 기타 등등..

오랜만에 블로그를 쓰는 것 같다. 핑계일 수 있겠지만 최근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정신이 너무 없고, 회사도 운이 좋게 입사하게 되어 정신이 없고... 헬스장 환불 사건.... 기타 등등 진짜 다양한 사건들이 많은 5월과 6월이었다. 마침 오늘 8주간 참여했던 이펙티브 타입스크립트 스터디가 끝나게 되었는데 집에서 푹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밥먹으면서 간단하게 스터디 회고글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어떤 스터디에 참여했는지?월간CS는 정기적으로 스터디를 운영하는 모임이다. 여기서 이펙티브 타입스크립트라는 책을 가지고 발표 스터디를 하는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남 스터디룸에서 오프라인 스터디를 진행했다. 매일 책을 읽고 DIL을 Markdown을 통해 작성하고 Git에 올린..

1. 개요 발견은 엊그제 한 것 같은데 오늘 쓰는 이유는... 곧 다가올 면접이 있어서 늦어졌다. 사실 대단한 내용은 아니어서 쓸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책 제작자와 실제로 얘기를 나눠보면서 문제를 해결한게 처음이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면접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 해서 잠깐 쉴겸 적어보려고 한다. 제로초님의 Node.js 교과서 개정2판을 평소에 시간날 때 읽으면서 좀 깊게 공부를 해보고 있다. 공부를 하는 와중에 오류가 발생한 부분을 찾아내서 GitHub Issue를 통해 연락을 드려 수정 요청을 보냈다. 특별하게 내용이 관심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GitHub Issue 링크를 드리도록 하겠다. https://github.com/ZeroCho/nodejs-book/issues/801 [개정2판 P.1..

오늘은 이번에 해커톤에 참여하고 나서 회고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아서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쭉 정리하는 느낌으로다가 포스팅 작성에 임해보겠다. 1. 팀 구성 + 개발 시작 전 팀 빌딩 과정에서는 이제 팀장들에게 먼저 주제가 선공개가 되었는데 각 팀장별로 기획 내용과 구성원 개발 스택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는 과정을 가졌다. 필자는 Node.js 스택이기 때문에 Spring을 사용하는 프로젝트는 사실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며, Node 프로젝트만 좀 집중해서 들었다. Node 진영에서 선택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몇가지가 있었다. 커피인: 커피챗처럼 커피 한잔에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파트너를 가져보자. 잔디: Habit Tracker? 404 Not Found: Not Fou..

이번에 처음으로 회고록을 써보려고 한다. 나 스스로 성장을 하는거에 집중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쓰게 된 것 같다. 처음 써보는 회고록이니... 아직은 직접 글쓰는 솜씨가 부족하다고 많이 생각들어서 다른 블로그에 많이 보이는 연말정산 문답 형식을 조금 사용해보려고 한다. 여기서 그냥 내가 마음에 드는 질문들만 뽑아서 쓰고, 마지막에는 간단~하게 정리하는 회고글을 쓰려고 한다. https://blog.naver.com/hgmkjy/222964960826
오늘은 회고록을 한번 쭉 써보려고 한다. 사실 Velog에서 썼었다가... 기획 노출로 손해배상 청구를 받아서 바로 비공개 처리를 했었다. 다행히 청구는 받지 않았다.. 휴! 처음에는 이게 기획노출인가? 싶었지만 그런 사소한 거 하나가 걸릴만 했던 것 같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 죄송하게도 생각하고 잘 몰랐던 것 같다. 그 때는 너무 무서웠ㄷr... 어쨌든 이제는 내가 잘못된 부분을 확실하게 알았으니 다시 다듬어서 조금 써보려고 한다. 외주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사실 외주(아웃소싱)라는게 신입(학생)들이 해보기는 어려운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이 때까지만 해도 외주를 해보고 싶지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왜냐면 크몽같은 사이트에서 보면 거의 대부분이 경력직만 구하기 때문이다..